돌 모양은 내 마음대로
동그란 돌, 삐뚤빼뚤한 돌, 아무리 봐도 돌이 아닌 것. 손으로 그리면 그게 그대로 오늘의 차돌이 돼요.
내가 그린 모양대로 생긴 반려 돌이에요.
소원을 하나씩 듣고 돌탑을 쌓아요. 다 쌓이면 이루어진대요.
동그란 돌, 삐뚤빼뚤한 돌, 아무리 봐도 돌이 아닌 것. 손으로 그리면 그게 그대로 오늘의 차돌이 돼요.
색마다 뜻이 하나씩 붙어 있어요. 오늘 비는 소원에 맞는 색을 골라 두면, 옆의 돌탑에도 그 색으로 쌓입니다.
차돌이랑 보내는 하루
맥을 켠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소원을 맡기고 다시 꺼내보는 흐름을 하루 일과처럼 보여줘요.
차돌이가 메뉴바와 커서 옆에 나타나요.
소원 빌기 전에 오늘 마음에 맞게 돌을 꾸밀 수 있어요.
돌탑에 쌓인 돌을 누르면 소원을 다시 볼 수 있어요.
마우스로 차돌이를 굴리면 데굴데굴 움직여요.
글이나 그림으로 차돌이에게 소원을 말해보세요. 말하다 보면 소원이 더 선명해져요.
올해 소원 하나쯤은 돌에게 맡겨도 되니까
다들 하나씩 맡기고 갔어요. 차돌이 곁에 아직 한 자리가 비어 있어요.
올해는 진짜 취업 좀
엄마 검진 결과 아무 일 없기를
논문만 통과하면 뭐든 할게요
월요일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그 사람한테 연락 오게 해주세요
면접 때 목소리 안 떨리게
우리 고양이 밥 잘 먹기